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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빛나는 쿠오모의 ‘내 탓이오’ 리더십

‘남 탓이오’ 트럼프 리더십과 대조적

입력 2020-03-29 14:24   수정 2020-03-29 14:42
신문게재 2020-03-30 16면

쿠오모 주지사
앤드루 쿠오모 미국 뉴욕주지사 (AP=연합)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확진자수 세계 ‘최다(最多)’ 국가인 미국의 대통령과 미국 내에서도 확진자수 ‘최다’ 주(州)가 된 뉴욕주지사의 대조적인 리더십이 주목을 끌고 있다.

미 정치매체 폴리티코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책임을 느끼지 않는다는 지적과 함께 일관되지 않은 언행과 오락가락 행보로 ‘리더가 아니다’라는 여론의 비판이 나오고 있다.



반면 앤드루 쿠오모(62) 뉴욕 주지사는 비필수 사업장에 100% 재택근무를 명하면서 “내가 전적으로 책임지겠다. 비난하려면 나를 비난하라”고 말하며, 선제적이고 명쾌한 대응으로 주요 인사 뿐 아니라 일반인들로부터도 ‘리더십의 본보기’라는 칭찬이 쏟아지고 있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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