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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유럽,미국발 무증상 입국자 전용 교통 지원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한 KTX오송역에서 자택까지 이동 지원

입력 2020-03-29 17:35   수정 2020-03-29 17:35

충북도는 KTX오송역을 통해 유입되는 유럽 및 미국발 무증상 입국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용 교통편을 지원하고 검체 채취를 위해 동측 광장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해외에서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함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인천공항 등에서 KTX 오송역 도착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일반승객과 분리해 전용 셔틀버스에 탑승, 흥덕 보건소에서 검체 채취를 받은 후 시,군에서 지원하는 전용 임차택시 등 별도 차량으로 자택까지 외부인 접촉 없이 이동 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이시종 충북지사는 KTX오송역을 방문해 입국자들의 이동경로, 전용 교통 운영 및 입국자 검체 채취를 위한 선별진료소 운영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관계자들에게 “입국자들 뿐 아니라 오송역을 이용하는 일반 도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하고 오송역 관계자 등과 방역을 강화해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충북=송태석 기자 011466200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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