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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70만 돌파…이틀새 10만명 늘어

입력 2020-03-30 08:00   수정 2020-03-30 09:09

2천개 병상 갖춘 이란 코로나19 임시 병원
이란군이 수도 테헤란 북부의 국제무역전시장 내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를 수용하기 위해 2천개 병상을 갖춘 임시 병원을 설치한 가운데 지난 26일(현지시간) 방호복을 입은 한 관계자가 통로를 지나가고 있다. (AP=연합)

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0만명을 넘어섰다.

30일 오전 7시5분 미 존스홉킨스대 집계에 따르면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71만610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7일 60만명에 도달한 뒤 불과 이틀새 10만명이 늘어난 것이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13만9675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탈리아(9만7689명), 중국(8만2122명), 스페인(8만31명), 독일(6만2095명), 프랑스(4만704명) 등의 순으로 많아 미국과 유럽국가들에서 특히 가파른 확산세를 보였다.

코로나19 확산 초기에 주요 발병국이었던 한국은 확진자수 9583명으로 10위권 밖으로 밀렸다.

전세계 누적 사망자수는 3만3881명으로 집계된다.

국가별 사망자수는 이탈리아가 1만779명으로 가장 많았고, 스페인(6802명), 중국(3182명), 이란(2640명), 프랑스(2606명), 영국(1228명), 네덜란드(771명) 등이 뒤를 이었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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