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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단지, '인천검단신도시 3차 노블랜드 리버파크' 분양

입력 2020-03-30 13:59   수정 2020-03-31 08:24
신문게재 2020-03-31 10면

인천검단3차_조감도_200310
인천검단신도시 3차 노블랜드 리버 파크‘ 조감도. (사진제공=대방건설)

 

‘미분양 무덤’에서 ‘프리미엄 신도시’로 탈바꿈 한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대방건설이 지난 27일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지하 2층~지상 29층 7개동 772세대로 구성된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492세대)와 84㎡(230세대) 등 선호도가 가장 높은 2개 타입으로만 구성됐다.

이미 분양을 마친 1차(1279세대), 2차(1417세대)에다 이번 772세대까지 합하면 총 3418세대의 대규모 브랜드타운이 형성된다.



2기 신도시의 대표 지역인 검단신도시는 3기 신도시 발표에 따라 일시 미분양 시기를 겪었지만, 도시의 계획적인 구성이나 장기적인 교통호재 및 공공기관 설치 등의 호재를 바탕으로 재평가 되면서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청약경쟁률이 10여대 1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들어서는 분양과 동시에 억대의 프리미엄이 붙기까지 했다. 특히 올 1월 분양한 ‘검단 파라곤센트럴파크’의 전용 84㎡는 당해지역 기준 당첨 최고 가점 79점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검단신도시가 분양시장에서 주목을 받게 된 이유는 인천 송도와 함께 비(非)규제지역으로서의 ‘풍선효과’ 수혜지라는 점이 가장 크다.

지난 2월 20일 수도권 규제지역으로 수원, 안양, 의왕 등이 지정되면서 대표적인 수도권 ‘풍선효과’ 지역으로 인천의 송도와 검단신도시가 떠오른 것이다. 여기에 검단신도시 내에 법원 및 검찰청 등 공공시설이 들어오게 되면서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지난 5일 국회 본회의에서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과 인천검찰청 북부지청을 검단신도시에 신설하는 ‘각급 법원의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됐다. 이에 따라 인천 서구 당하동에 4만6000㎡ 규모의 인천지법 북부지원·인천지검 북부지청 등 법조타운이 들어서게 된다. 


△ 검단신도시 內 희소성 높은 59㎡ 위주 공급

‘인천검단신도시 3차 노블랜드 리버파크’의 주력 공급 면적은 59㎡로서 현재까지 검단신도시에 공급된 1만6951가구 중 342가구에 불과할 정도로 희소성 높은 크기의 아파트다. 59㎡는 최근 세대당 인구가 줄고 있는 추세에 맞춘 규모로서, 최근 늘고 있는 1~2인 가구와 3인 가구를 주요 타깃으로 한다.

대방건설은 이 단지에 특화설계를 적용한다. 모든 타입에 광폭거실 및 넓은 서비스면적을 제공하면서 여유로운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 교통 호재

‘인천검단신도시 3차 노블랜드 리버파크’ 단지 앞 도보 거리에 인천지하철 1호선 101역이 2024년 개통되면, 이 단지는 도보 역세권 단지가 된다. 이에 더해 2023년 개통 예정인 검단-경명대로 도로를 통해 올림픽대로와 외곽순환도로의 접근이 수월해지고, 원당-태리간 광역도로 역시 같은 해 개통예정으로 서울과의 이동시간이 한결 단축될 전망이다.

 

 △ 학세권, 몰세권 단지


노블랜드 리버파크는 단지 바로 앞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으로 있어 학세권 단지로 떠오른다. 이에 더해 도보 5분 거리에 쇼핑몰, 키즈몰 엔터테인먼트, 멀티플렉스, 스카이가든과 함께 스마트 위드업(특별계획구역 5-2, 5-3)에는 기업지원센터, 물류센터, 아울렛 할인매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일정은 4월 6일 특별공급 접수, 7일 1순위 접수, 8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되며 이달 14일 당첨자 발표 이후 당첨자 및 예비 입주자에 한해 견본주택 관람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그동안의 성공요인과 보완할 사항을 모두 감안해서 고객이 가장 원하는 상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미래도시 검단신도시의 '랜드마크 아파트'를 만들어 시간이 갈수록 가치가 올라가는 아파트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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