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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방통위 상임위원에 김창룡·안형환 임명

입력 2020-03-30 14:43   수정 2020-03-30 14:50

신임 방통위 상임위원들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에 김창룡 현 방통위 상임위원과 안형환 전 국회의원을 임명키로 했다. 사진은 이번 방통위 상임위원 인사로 연임하게 된 김창룡(왼쪽) 상임위원과 안형환(오른쪽) 상임위원의 모습.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에 김창룡 현 방통위 상임위원과 안형환 전 국회의원 임명하기로 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인사를 밝혔다.

이번 인사로 연임하게 된 김창룡 상임위원은 국민일보 기자, 인제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를 지냈고, 현재 고삼석 전 상임위원의 잔여임기(다음달 5일까지)를 이어 받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재임 중이다. 이번에 연임이 결정돼 잔여임기 후 3년의 상임위원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 3월 26일 임기가 종료된 김석진 전 상임위원의 후임으로 국회에서 추천된 안형환 상임위원은 KBS에서 17년간 재직한 기자 출신으로 정치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했다. 제18대 국회의원 재임 당시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했다.

김 상임위원은 1957년생으로 대구 계성고와 건국대 낙농학과를 졸업했고, 영국 런던시티대 언론학 석사와 영국 카디프대 언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민일보 기자와 AP통신 서울특파원으로 활동했으며, 한국언론연구원 객원연구위원과 방송위원회 보도교양심의위원·선거방송심의위원 등을 지냈다.

안 상임위원은 1963년생으로 전남 목포고와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했고, 미 하버드대 행정학 석사와 경기대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KBS 기자로 일하다가 18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됐고, 이후 단국대 사회과학대학 석좌교수와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 특임교수로 재직했다.


한장희 기자 mr.han77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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