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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미분양 아파트 8개월 연속 줄어

입력 2020-03-30 17:03   수정 2020-03-3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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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제공]

전국 미분양 아파트가 8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준공후 미분양을 일컫는 ‘악성 미분양’도 소폭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2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3만9456가구로 전월(4만3268가구)보다 8.8%, 전년 동월에 비해서는 33.8% 줄었다.

이에 따라 전국 미분양 주택은 지난해 6월 이후 8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준공 후 미분양은 2월 말 기준으로 전월(1만7500가구)대비 0.8% 감소한 총 1만7354가구로 집계됐다.

준공후 미분양은 ▲2019년 11월 1만9587가구 ▲12월 1만8065가구 ▲2020년 1월 1만7500가구 등으로 감소세.

지별로 보면 수도권 미분양은 4233가구로 전월(4901가구) 대비 13.6% 감소했다. 지방은 3만5223가구로 전월(3만8367가구)보다 8.2% 줄었으며 지난해 8월(5만2054호) 이후 6개월 연속 감소세다.

주택 규모별로 보면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3565가구)대비 12.5% 감소한 3119가구다. 85㎡ 이하는 전월(3만9703가구)보다 8.5% 줄어든 3만6337가구로 집계됐다.

채훈식 기자 cha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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