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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1100개 품목 대규모 증정·할인 행사

입력 2020-03-31 14:21   수정 2020-03-31 14:21

세븐일레븐 1100개 품목 대규모 증정·할인 행사
세븐일레븐 1100개 품목 대규모 증정·할인 행사(사진=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은 4월 한 달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되살리기 위해 총 1100여개 품목을 선정해 대대적인 증정·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한 점포에 들어가는 상품 수가 최대 2500여개인 점을 감안했을 때 전체의 45%가 행사상품으로 꾸려지는 셈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소비자들이 외출을 최소화하고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생필품을 중심으로 행사상품 구색을 확대했다. 즉석밥, 즉석국, 통조림 등 가공식품 행사 구색을 평소보다 70% 늘린 총 120여 품목을 준비했으며, 신선·냉장식품도 60여 품목으로 두 배 확대했다.

칫솔, 치약 등 위생용품과 세제, 섬유유연제 등 생활용품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비식품군 증정행사 품목도 160여개로 크게 늘렸다. 홈술족을 위한 주류행사도 확대했다. 세븐일레븐은 맥주 85종에 대해 4캔 1만원, 4캔 5000원 등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와인 9종은 최대 45% 할인 판매한다.



다양한 제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은 4월 한 달간 ‘주말엔 세븐’ 콘셉트로 베스트 안주 10종을 선정하고 매주 금~일요일 농협카드나 하나카드로 결제시 40% 할인 판매한다. 또한 도시락 전 품목에 대해 카카오페이로 결제시 30% 페이백 행사를 진행하며, 하절기 수요가 높은 파우치 음료는 페이코로 결제하면 30% 페이백 받을 수 있다.

오재용 세븐일레븐 상품본부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분들을 응원하고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자 4월 행사를 어느 때보다 대규모로 마련했다”며 “일상생활에 필요한 상품들 위주로 행사 품목을 꾸린 만큼 소비 활성화에 도움 되길 바라며 하루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연경 기자 dusrud119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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