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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올 6월 개최하려던 P4G 정상회의 내년으로 연기

입력 2020-03-31 14:15   수정 2020-03-31 14:23

2020 P4G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제2차 회의
사진은 지난 6일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서울 외교부청사 양자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 P4G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제2차 회의’에 참석해 준비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모습. (연합)

 

올해 6월 말 개최하려던 제2차 P4G 정상회의가 내년으로 연기됐다.

코로나19 사태가 국제적으로 심각한 상황을 맞자 정부는 31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강 대변인은 이 같은 결정과 관련해 주요 초청 대상국과도 사전 협의를 거쳤고, 연기된 정상회의의 개최 시기는 코로나19 안정화 상황 등을 종합해 고려하면서 추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P4G는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Global Goals 2030)’의 약자로, 기업·시민사회 등이 참여하는 민·관 파트너십을 통해 녹색성장, 지속가능발전, 파리협정과 같은 지구적 목표 달성 가속화를 위한 국제적 연대를 말한다.


한장희 기자 mr.han77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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