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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 래퍼 노엘, 지난해 이미 사회복무요원 판정

입력 2020-03-31 15:22   수정 2020-03-3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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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노엘 (사진=인디고뮤직)

미래통합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20·장용준)이 지난해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장제원 의원의 병역 사항에 따르면 노엘은 2019년 12월 19일 신체등급 4급의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으로 판정 받았다.

이에 따라 노엘은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단체 및 사회복지, 보건의료, 교육문화, 환경 안전 등의 사회서비스 업무 및 행정업무 등의 지원업무를 맡게 될 예정이다.



노엘이 4급 판정을 받은 이유에 대해서는 따로 알려진 바 없다.

앞서 지난 1월 검찰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도로교통법 위반, 범인 도피교사, 보험사기특별방지법 위반 혐의로 노엘을 불구속 기소했다.

노엘은 지난해 9월 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다가 오토바이와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냈다. 당시 노엘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2%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노엘은 음주운전 외에도 사고 직후 지인에게 연락해 운전자를 바꿔치기하려 한 혐의, 보험사에 허위로 교통사고 접수를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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