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4.19 총선] 세종(갑) 김중로, “꿈의도시 행정수도 완성하겠다”

상가공실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 친환경 조성 등 ‘공약’

입력 2020-03-31 17:23   수정 2020-03-31 17:23

김중로 후보 49
통합당 김중로 총선 후보가 기자간담회를 하고있다. [윤소 기자]
세종(갑)선거구 통합당 김중로 후보는 3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행정수도 완성, 세종 상가공실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세수 확충 방안과 미세먼지 대응 등 친환경 대책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김 후보는 “꿈의 수도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선 국회에서의 경험과 노하우가 행정수도 완성에 필요한 실행력이 핵심”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여ㆍ야를 아우르는 화합의 정치력으로 세종시법 개정과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집무실을 설치토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또, “상가 공실을 해소하기 위해선, 금강개발 등 중장기 도시 진흥 계획을 바탕으로 유입 인구를 증대시켜야 하고, 이를 위해선 종합청사 공무원들이 세종시로 이사오도록 유도하며 아파트 증설로 인한 인구 증가 정책으로 소비촉진이 이어 가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실 상가로 인한 도미노 파산을 막기 위해선 부동산 세금의 유예 등 현실적 지원이 선행되어야 하고, 민간 전문기업을 생활권별 또는 구역별 전담 리테일(retail)개발 사업자로 지정, 건물주, 상가주, 기업 컨소시엄으로 공실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장기 경기불황으로 직접 영향을 받는 임대인(건물주), 임차인을 지원할 수 있는 특단의 금융 대책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현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세계최고의 원전기술도 사장되고 국가경제에 엄청난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국가정책을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 했다.

세종의 공기 질 향상을 위해 중앙공원, 국가공원지역 지정 등 녹지 확대 개선사업을 추진할 것이며, 금강개발을 통한 수자원 확보, 지역내 녹지 보존 및 확대를 위한 세종보를 보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는 이어 “경유차 감소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특수목적세 입법 활동을 지원하고 대중교통 이용 확대를 위해 현재 세종시가 안고 있는 BRT지선문제, 도로신호, 도로체계를 개선하고, 아세아시멘트 부지의 친환경적 개발 지원과 선진 스포츠 시설을 도입함이 옳다”고 약속했다.

김중로 후보는 끝으로 “지역 현안으로 중앙공원을 금개구리 서식지 이전 후 뉴욕의 센트럴 파크처럼 세종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연기비행장을 행정수도의 순기능과 확장성을 고려, 조치원 외곽으로 이전해야 한다”면서 “지하철 노선 신설과 KTX 세종역을 건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종=윤소 기자 yso6649@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브릿지경제 핫 클릭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