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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코로나19 진단키트 미국 공급 조만간 운송…상황 상당히 시급”

입력 2020-03-31 17:11   수정 2020-03-31 18:35

UAE에 수출될 코로나19 진단키트
사진은 지난 17일 당시 아랍에미리트(UAE)에 수출하기 위한 코로나19 진단키트 및 관련 물품이 인천공항 근처 물류 창고에 보관돼 있는 모습. (연합)

 

외교부는 31일 코로나19 국산 진단키트의 미국 공급과 관련해 조만간 운송될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한미간 코로나19 관련 협력 상황에 대한 질의를 받고 “조만간 (진단)키트를 비행기에 실어서 (미국으로) 운송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 잠정 승인이 이뤄진 3개 업체의 진단키트가 먼저 운송되냐는 질문에 “1차적으로 그럴 것이고, 더 늘어날 것”으로 밝혔다.

그러면서도 구체적인 공급 규모에 대한 질의에는 답변하지 않고 “미국 상황이 아시다시피 진단이 상당히 시급하게 필요한 것이고, 하루를 다퉈서 열심히 수송하려고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만 언급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진단키트 지원을 요청한 가운데 외교부는 3개 업체 제품이 사전 FDA 승인(preliminary/interim FDA approval)을 획득해 미국 수출이 가능해졌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장희 기자 mr.han77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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