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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김수찬, “임영웅과 대결서 300대 0 충격적…0점 나올 줄 몰랐다”

입력 2020-03-31 17:34

[비디오스타] 김수찬1
[비디오스타] 김수찬2

‘미스터트롯’ 김수찬이 임영웅과의 ‘1대1 미션 대결’ 당시 받은 충격을 고백한다. 

3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영기, 류지광, 나태주, 노지훈, 신인선, 김수찬, 김경민이 출연해 왕좌의 게임 특집 ‘신興강자 7’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김수찬은 미스터트롯 방송 당시 화제됐던 임영웅과의 ‘1대1 레전드 미션 대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당시 임영웅과의 1대1 대결에서 300대 0이란 충격적인 점수를 받은 김수찬은 “퀼리티 있는 무대를 만들고 싶어 영웅이 형을 뽑았다”면서 “0점이 나올 줄은 몰랐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수찬은 미스터트롯 심사위원인 진성, 노사연을 비롯해, 남진, 주현미, 태진아, 김연자 등 선배 가수 필모사를 선보이는 등 개인기 퍼레이드를 펼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앵콜 요청까지 받은 김수찬의 개인기 열전은 3월 31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공개된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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