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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크리스F&C KLPGA 챔피언십 취소

코로나19 확산 따른 선수·팬 안전 등 고려한 결정…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도 취소

입력 2020-04-03 15:23   수정 2020-04-03 15:29

KLPGA로고
(사진=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올 시즌 첫 번째 K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크리스F&C 제42회 KLPGA 챔피언십과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을 취소한다고 3일 밝혔다.

KLPGA 챔피언십은 오는 30일 개막해 나흘 동안 열릴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열지 않기로 결정했다.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은 5월 8일부터 사흘 동안 열릴 계획 이었다.

KLPGA는 “두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크리스F&C, 교촌F&B와 대회 개최에 관한 심도 깊은 논의를 거듭한 결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선수, 관계자 및 골프 팬의 건강과 안전이 우려되어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20 시즌 KLPGA 투어는 지난해 12월 베트남에서 개막전으로 효성 챔피언십을 개최했다. 하지만 올해 들어서는 9일 국내 개막전으로 열려던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을 비롯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스,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등 3개 대회를 앞서 취소했다.

따라서 올 시즌 KLPGA 투어는 올해들어 아직 한 번도 대회를 개최하지 못했다.

오학열 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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