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GS칼텍스 매경오픈, 4월 말에서 하반기로 연기

입력 2020-04-03 15:39   수정 2020-04-03 15:49

18번홀 우승확정 세레머니 이태희
2019년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 이태희.(사진=KPGA)

 

대한골프협회(KGA)는 아시안 투어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39회 GS칼텍스 매경오픈을 연기한다고 3일 발표했다.

KGA는 “4월 30일부터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CC에서 열릴 예정이던 GS칼텍스 매경오픈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 선수와 갤러리, 대회 관계자들의 건강을 지키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대회 날짜를 올해 하반기로 미루기로 했다”고 연기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KGA는 “GS칼텍스 매경오픈은 1982년 창설 이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열렸기 때문에 그 전통을 이어 올해 하반기에 개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앞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2020 시즌 KPGA 코리안 투어 개막전으로 열려던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을 지난 달 취소를 결정한데 이어 지난 1일에는 5월 열릴 예정이던 SK텔레콤 오픈과 KB금융 리브 챔피언십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올 시즌 코리안 투어는 아직 개막을 하지 못했고, 현재 일정으로는 올 시즌 첫 대회는 6월 11일 개막하는 제63회 KPGA 선수권대회다.

오학열 기자 kungkung5@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브릿지경제 핫 클릭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