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 치안먼 거리에서 4일 한 음식점 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숨진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해 3분간 묵념을 하고 있다. 중국은 이날 수도 베이징과 피해가 가장 컸던 후베이성 우한 등 전국 각지에서 코로나19 희생자 애도식을 가졌다.(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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