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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 농구 명예의 전당 헌액

입력 2020-04-06 09:42   수정 2020-04-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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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브라이언트 (AP=연합)

지난 1월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미국프로농구(NBA)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가 농구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네이스미스 메모리얼 농구 명예의 전당은 5일(한국시간) 올해 초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세상을 떠난 코비 브라이언트를 비롯해 케빈 가넷, 팀 덩컨 등 8명을 회원으로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명예의 전당에 가입하려면 선정위원회 총 투표수 24표 가운데 18표 이상을 받아야 한다.



1996년 LA 레이커스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해 2016년 은퇴한 코비 브라이언트는 1346번의 시합에 출전해 4만8637분 동안 경기에 임했다. 5번의 NBA 파이널 우승, 통산득점 3만3643점, 정규시즌 MVP 1회, 파이널 MVP 2회, 그가 달았던 8번과 24번은 영구결번 되는 등 수많은 업적을 남겼다.

코비와 함께 명예의 전당에 오른 팀 덩컨은 1997년부터 2016년까지 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에서만 뛰며 챔피언결정전 우승 다섯 차례, MVP 3차례 등의 성적을 냈다.

이밖에 한국 여자프로농구에서도 활약했던 타미카 캐칭스를 비롯해 루디 톰야노비치, 킴 멀키, 바버러 스티븐스, 에디 서튼이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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