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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정기총회 개최… 5대 핵심 과제 발표

입력 2020-04-06 18:12   수정 2020-04-06 19:33

KLPGA 김상열 회장이 인사말 하고 있다 (3)
김상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회장이 6일 서초구에 위치한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0 KLPGA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2020년도 사업계획으로 5대 핵심 과제를 설정했다.

KLPGA는 6일 서초구에 위치한 더케이호텔에서 ‘2020 KLPGA 정기총회’를 열고 ‘투어 경쟁력 확립’, ‘마케팅 사업 및 홍보 다각화’, ‘사회적 책임(CSR) 지속 실현’, ‘회원교육 및 복지 개선’, ‘KLPGA 경영 효율성 제고’ 등 5대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문진표 작성, 열화상 카메라 촬영 및 참석자 2차 비접촉 체온 측정, 입장 시 개별 소독, 참석자 간 1~2m 안전거리 확보, 1인 1손소독제 제공, 마스크 및 장갑 착용 의무화 등 관련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열렸다.



김상열 KLPGA 회장은 “전 세계 프로 스포츠 대회 및 각종 행사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멈추게 된 가운데, KLPGA 역시 올 한 해가 그 어느 해보다 힘들 것이라 예상하고 이에 대비하고 있다”며 “KLPGA 회원을 비롯한 타이틀 스폰서, 주관 방송사, 미디어, 대행사, 그리고 골프 팬 등 많은 분들이 상실감, 실망감, 그리고 허탈감을 느끼고 있겠지만, KLPGA는 투어의 정상 궤도 복귀를 최우선의 목표로 삼고, 안전한 환경에서 하루 빨리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상열 회장은 “위기 속에서도 KLPGA가 발전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앞장서는 것이 회장의 역할이라 생각 한다”면서 “또한 코로나19를 기회삼아 마케팅, 홍보, 회원복지 및 교육 등 전반적인 KLPGA 사업 분야를 더 발전시키고 내실을 다져 회원, 관계자 등 KLPGA와 인연을 맺은 수많은 분들과 상생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방안을 강구하여 위기를 헤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강춘자, 구민지, 김순미, 김순희, 손혜경, 이영귀, 이영미 등 총 7명이 임원이 선출됐다.

오학열 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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