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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씨사이드파크·박석공원 산책로에 로고젝터 10대 설치,

인천시설공단 범죄예방환경설계 기법을 적용…범죄예방 효과 톡톡

입력 2020-04-06 23:15   수정 2020-04-06 23:15

로고젝터 설치
인천시설공단이 영종씨사이드파크와 박석공원에 설치한 로고젝터.<사진 인천시설공단 제공>
인천시설공단이 늦은 시간에도 안심하고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영종 씨사이드파크와 박석공원 산책로 주변에 범죄예방환경설계 기법을 적용한 로고젝터 10대를 설치했다.

6일 시설공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범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의 안전한 밤거리 조성과 상대적으로 사회적 약자인 여성과 아동들이 보다 안심하고 운동할 수 있도록 로고젝터를 설치했다.

로고젝터는 벽면이나 바닥에 특정한 문구와 이미지를 연출하는 일종의 빔 프로젝터 장치로 일몰 후 자동으로 점등되며 ▲안심산책로 ▲순찰신문고 ▲청렴캠페인 ▲건강산책길을 주제로 10초씩 빛을 밝혀 범죄 예방 효과를 톡톡히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안심산책로 로고젝터 설치는 시민들의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해 인천중부경찰서와 협업으로 수행한 사업으로 순찰신문고를 통해 정기순찰, 기동순찰을 강화하는 등 시민의 빛이 되어주는 안전한 밤길 조성으로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천시설공단은 인천중부경찰서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CPTED(셉테드:범죄예방환경설계) 환경개선과 더불어 2018~2019년 공원내 긴급상황 대비 위치 식별 번호판 40개소를 설치했다.

올해도 영종 은골공원 산책로 위치식별번호판 설치, 화장실 몰카탐지 점검, 여성화장실 안심벨 사업 등 안전한 공원을 위해 다양한 공동체 치안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김영분 이사장은 “안심 산책로 조성 사업을 통해 아동과 여성들의 안전성 확보는 물론 시민에게 보다 더 쾌적한 공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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