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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하이마트 온라인쇼핑몰 디지털 신학기 기획전(사진=롯데하이마트) |
롯데하이마트는 최근 온라인 개학으로 늘어난 수요에 발맞춰 노트북, 사무·인터넷 강의용 데스크탑, 태블릿 등 PC 등을 특별 혜택가에 선보인다.
우선 노트북은 제품에 따라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엘포인트를 최대 10만 포인트까지 적립해주고, 행사카드로 결제 시 구매 금액대에 따라 최대 50만원을 청구할인 해준다.
노트북 두 대 이상, 혹은 주변기기를 함께 구매하려는 이들을 위해 상품 패키지도 준비했다. 패키지는 노트북 원 플러스 원(1+1), 노트북과 프린터 등으로 구성됐다. 패키지에 따라 엘포인트를 최대 20만 포인트까지 준다.
특히 LG 그램 17과 가성비 모델인 삼성 노트북5로 구성된 노트북 원 플러스 원 패키지는 개별 구매보다 약 13%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행사카드로 결제 시 10만원을 청구할인 해줘 개별 구매 시 229만원인 두 제품을 190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셈이다.
또 롯데하이마트는 자녀의 공부방을 한번에 준비 할 수 있는 테마별 상품 패키지를 기획했다. 컴팩트 공부방, 다자녀 공부방 등 자녀 유형에 따라 맞춤형 제품들을 한데 모아 구성했다. 책상, 의자, 공기청정기, 노트북 등으로 구성되며 개별 구매보다 최대 15% 저렴하다.
주경진 롯데하이마트 온라인마케팅팀장은 “온라인 개학, 재택 근무 등으로 최근 PC 및 주변기기 수요가 늘고 있다”며 “이번 디지털 신학기 기획전에서 제공하는 혜택을 꼼꼼히 살펴본다면 제품 구매로 인한 부담을 덜 수 있다”고 말했다.
노연경 기자 dusrud119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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