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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코로나19 방독면 쓴 모스크바 남성

입력 2020-04-07 17:29

코로나19 방독면 쓴 모스크바 남성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6일(현지시간) 방독면을 쓴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문을 닫은 맥도날드 매장 옆을 지나고 있다. 러시아 당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국민 유급 휴무 기간을 이달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EPA=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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