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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꼬, 장기기증 희망 등록 '꾸준한 선행'…"저도 누군가를 살릴 수 있을까요"

입력 2020-04-09 16:05   수정 2020-04-0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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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꼬 인스타그램)

힙합 뮤지션 로꼬가 장기기증 희망 등록을 신청하고 인증샷을 공개했다.

로꼬는 9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저도 누군가를 살릴 수 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장기기증 등록 문서 이미지를 게재했다.

로꼬가 공개한 캡처본에는 사후 각막 기증, 뇌사 시 장기기증, 인체조직기증이 등록내용으로 적혀 있다.



지난 2월 의무경찰로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로꼬는 군 복무 중에도 기부와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로꼬는 입대 전 지난해 4월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비공개 기부에 참여하는가 하면 저소득층 학생 공부방 지원 모금을 위해 공연을 하고 음원 및 대학 축제 공연 수익을 기부했다. 또 입대 후인 지난달 1일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에 3000만 원을 기부했다.

한편, 2012년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 미 더 머니(SHOW ME THE MONEY)’ 시즌 1에서 우승하며 얼굴을 알린 로꼬는 ‘니가 모르게’, ‘감아’, ‘주지마’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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