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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현주엽 LG 세이커스 감독, 계약 종료

입력 2020-04-09 16:49   수정 2020-04-09 16:50

현주엽
사진=연합

 

프로농구 현주엽 창원 LG 세이커스 감독이 구단과의 계약을 종료했다.

9일 LG는 “2019-2020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끝나는 현주엽 감독과 재계약 검토 과정에서 현 감독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7-18시즌 LG의 사령탑으로 부임했던 현 감독은 첫 시즌 9위에 그쳤으나, 2018-19시즌 팀을 3위에 올려놓았고 LG의 4강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이끌었다.



하지만 올 시즌 팀의 주축 센터 김종규의 이적 공백을 메우지 못하며 부진을 거듭했고,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시즌이 조기 종료되며 9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현 감독은 “3년간 믿고 따라준 선수들과 LG 세이커스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LG는 현 감독의 사임에 따라 차기 감독을 조만간 선임할 예정이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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