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인천항만공사 임직원 코로나19극복, 양식수산물 소비 캠페인

지역 무료급식소 수산물 기부 및 임직원 소비 캠페인 적극 참여

입력 2020-04-09 18:05   수정 2020-04-09 18:05

무료급식소에 전달한 양식수산물(민물장어) 사진
인천항만공사가 무료급식소에 기부한 양식수산물(민물장어)을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관계자가 들어보이고 있다.<사진 인천항만공사 제공>
인천항만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수산물업계를 위해 소비촉진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공사(IPA)는 양식수산물 소비촉진 캠페인과 지역사회공헌을 연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소를 운영 중인 지역 무료급식소(동구, 부평구)에 200만원 상당의 양식수산물(민물장어 48kg)을 식재료로 기부했다.

또한 모두 함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어려움을 겪는 양식업계와 함께 나누는 캠페인 취지에 공감한 IPA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2주간, 600만원 상당의 양식수산물을 구매해 소비했다.



최준욱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인천항만공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수산업계를 지원하면서 사회공헌도 할 수 있는 차원에서 캠페인에 적극 동참했다”면서 “IPA의 작은 참여가 양식어민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이래 지역사회를 지원하기 위해 취약계층 1000가구에 ‘나눔박스’ 전달, 사회복지시설 방역, 화훼농가 돕기 ‘꽃선물 전달 릴레이’, 사랑의 헌혈나눔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실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천=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브릿지경제 핫 클릭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