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안철수 "국민의당, 200만명 지지…정치가 어떤 것인지 보여줄 것"

입력 2020-04-17 13:05   수정 2020-04-17 13:21

인사말하는 안철수
인사말하는 안철수(연합)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7일 4·15 총선 선대위 해단식에서 “국민과 함께 하는 정치가 어떤 것인지, 약속을 지키는 정치가 어떤 것인지 국민의당이 꼭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거대 정당들은 선거가 끝나면 끝났다고 생각하겠지만, 선거가 끝난 지금이 시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안 대표는 “지역구 후보가 없다 보니 현수막을 걸지도 못하고 대중연설도 할 수 없는 극심한 제한적 상황에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지만 제가 참 많이 부족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그렇지만 투표하신 분의 6.8%, 거의 200만명에 달하는 분들이 저희를 지지해주셨다. 마음속으로 지지하면서도 양극단의 진영 대결 때문에 할 수 없이 거대정당 중 하나를 찍을 수 없었던 그 마음도 저는 생각하고 있다”며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해단식 후 기자들과 만나 “의원 3명이 4년 동안 얼마나 많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그걸 보여드릴 것”이라고 각오들 다졌다.

또한 ‘야권 재개편’과 미래통합당과의 통합 또는 연대 가능성에 대해서는 “오늘은 구성원들과 서로 격려하는 해단식 자리”라며 답변을 미뤘다.

국민의당은 이날 최고위에서 당 체제 정비와 혁신·비전 수립을 위한 혁신준비위원회를 설치하기로 의결했다. 혁신준비위의 구성과 운영은 안 대표가 직접 맡는다.

표진수 기자 vyvy@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브릿지경제 핫 클릭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