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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명 다니는 직업전문학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학교 폐쇄 조치

입력 2020-05-19 15:47   수정 2020-05-19 15:51

선별진료소 찾은 시민들
사진=연합

 

600여명이 수업을 듣는 고용노동부 소관 직업전문학교의 재학생(19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9일 서울 영등포구 등에 따르면 한국과학기술직업전문학교 재학생인 남성 A씨가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학교는 현재 전면 폐쇄됐다.

이 학생은 지난 15일까지 정상적으로 학교를 다녔으며 16일 미열이 났고, 18일 검사를 받았다. 이 학생은 서울 도봉구에 있는 노래방을 갔다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폐쇄된 한국과학기술직업전문학교는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해 있으며, 재학생이 600명 넘는 학점은행제로 운영되는 학교다. 직업전문학교는 고용노동부가 관리감독하기 때문에 지난달 20일부터 출석 등교로 전환된 상태였다. 하지만 재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 학교는 전면 폐쇄 조치됐다.

재학생 600여명을 포함해, 교직원 25명 등이 인근 영등포구청 보건소에서 코로나 19 검사를 받고 있으며 현재 20%가량 검사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과 밀접 접촉한 사람은 같은 반 학생 34명으로 전해졌다. 접촉 기간이 긴 편이라, 추가 감염 우려가 높은 상황으로 알려졌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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