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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소녀상' 훼손하고 말리는 시민 폭행한 20대 남성

입력 2020-05-20 11:17   수정 2020-05-20 11:18

서울 동작구 위안부 소녀상
훼손된 동작구 평화의 소녀상. 사진=연합

 

최근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인권 단체 정의기억연대 회계 문제 등이 논란인 가운데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을 훼손한 사건이 발생했다.

20일 서울 동작경찰서는 평화의 소녀상을 훼손하고 이를 말리는 시민을 폭행한 혐의로 A씨(23)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 40분쯤 서울 흑석동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을 돌로 찍어 얼굴 부위 등 2곳이 파손하고, 이를 막는 시민 B씨(37) 얼굴을 3회 치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소녀상 좌측 뺨 등 2개 부분이 파손돼 있는 것을 확인해 A씨가 이를 훼손했는지, 동기는 무엇인지 등을 조사 중이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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