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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 연쇄살인 피의자는 31세 남성 최신종

입력 2020-05-20 17:30   수정 2020-05-20 17:30

최신종
실종여성 연쇄살인 피의자 최신종. 사진=전북지방경찰청
전북 전주와 부산에서 실종된 여성 2명을 살해하고 유기한 혐의의 피의자는 31세 남성 최신종으로 밝혀졌다.

20일 전북지방경찰청은 이날 오후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강도살인, 사체유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피의자가 최신종임을 알렸다.

경찰은 최신종이 흉기를 쓰거나 시신을 훼손한 건 아니지만 불과 4일 만에 살인을 연달아 저질러 잔인성이 인정된다고 공개 이유를 밝혔다.



또 피의자가 범행을 시인하고 있고, CCTV와 DNA 감식 결과 등 충분한 물적 증거를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특강법)은 ‘범행 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특정 강력범죄 피의자가 그 죄를 범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을 때’ 신상을 공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최신종은 지난달 14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20~30대 여성 두 명을 각각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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