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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학원 강사 발 'n차 감염'…돌잔치 1살 여아·가족까지 확진

입력 2020-05-21 14:04   수정 2020-05-21 14:04

인천 학원강사발 감염 비상
인천 학원강사발 감염 비상. 사진=연합
인천학원 강사 확진자 발 ‘n차 감염’이 증가하는 가운데 한살배기 여아와 부모까지 양성 판정을 받았다.

21일 경기 부천시는 중동에 거주하는 A(33)씨 부부와 그의 딸 B(1)양 등 일가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 부부는 인천시 미추홀구의 동전 노래방에서 감염된 50살 택시기사 B씨가 일하는 경기도 부천의 한 뷔페에서 지난 10일 돌잔치를 했다.



당시 B씨는 프리랜서 사진사로 돌잔치 촬영을 했고, 9일과 17일에도 같은 뷔페에서 일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가 감염된 동전노래방은 이달 초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 학원강사의 제자가 방문했던 곳이다.

추가 확진된 가족은 학원강사로부터 시작된 ‘코로나19’의 4차 감염자로 추정되며, 방역당국은 돌잔치에 참석했던 67명에 대해서도 검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택시기사 B씨가 사진사로 일한 지난 9일과 17일 돌잔치 하객 60명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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