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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시작한 대구농업마이스터고교서 고3 학생 확진…학교 폐쇄

입력 2020-05-21 14:30   수정 2020-05-21 14:43

등교 앞둔 고3 교실 방역
사진=연합

 

등교 수업을 시작한 대구농업마이스터고교에서 확진자 한명이 발생해 3학년 전원이 귀가 조치와 학교가 폐쇄됐다.

21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수성구 대구농업마이스터고 기숙사에 입소한 고3 학생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북 구미가 집인 이 학생은 지난 19일 오후 기숙사에 입소한 다음 날 검체검사를 했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학교 측은 이날 1교시 수업 시작 직전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학교는 확진 학생 발생 즉시 등교한 학생과 교직원 모두를 귀가 조치하고 수업은 원격으로 대체했다. 학교시설은 매뉴얼에 따라 21일과 22일 2일간 학교소독을 위해 폐쇄 조치한다.

학교시설은 매뉴얼에 따라 21일과 22일 2일간 학교소독을 위해 폐쇄 조치한다.

대구시교육청은 해당 학생과 같은 반 학생 18명 등을 밀접접촉자로 분류해 검체검사를 받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고3 학생 전체 111명과 교직원 전체 94명을 대상으로 한 검체검사도 실시할 방침이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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