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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 측 "웰메이드 불투명한 정산…어떠한 지원 없었다"

입력 2020-05-21 17:10   수정 2020-05-21 17:10

이선빈
이선빈. 사진=OCN
배우 이선빈 측이 웰메이드스타이엔티가 주장한 전속계약 위반에 대해 전면 반박했다.

21일 이선빈의 법률대리인은 공식입장을 통해 “이선빈의 전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이엔티는 오늘(21일) 이선빈에 대해 ‘전속계약 위반행위를 시정하고 전속계약을 준수할 것’을 촉구하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해당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어 “이선빈은 회사의 투명하지 않은 비용처리에 대하여 2018년 8월 31일 회사에 내용증명을 보내 객관적인 정산자료 및 증빙자료를 제공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그러나 웰메이드는 이선빈의 요청을 사실상 거부했다. 이선빈은 전속계약 제7조에 따라 2018년 8월 31일 회사에 시정요청을 했으나 회사는 14일의 유예기간 내에 아무런 시정을 하지 않았다. 이에 이선빈은 전속계약 규정에 따라 2018년 9월 21일 회사에 전속계약 해지 통고를 했다. 이에 대해 회사는 이선빈의 해지통고일로부터 무려 1년 8개월여가 경과된 지금까지 아무런 반박을 하지 않았고 이선빈의 독자적인 연예활동에 대하여 어떠한 지원도 하지 않으면서 전속계약 해지를 인정해 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웰메이드가 지금에 와서 이선빈의 전속계약 위반을 운운하며 2018년 9월쯤부터 현재까지의 정산자료를 요청하는 것은 이선빈의 명예를 실추시키기 위한 부당한 목적이 있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라며 ”본 법률대리인은 회사가 더 이상 이선빈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며, 시정되지 않는 경우 법적책임을 물을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웰메이드 법무법인 평산 측은 ”회사는 이선빈과 2016년에 전속계약을 체결하여 현재 전속계약기간 중에 있다“라면서 ”2018년 9월에 회사에 일방적으로 계약해지 통보를 하고, 전속계약을 위반한 독단적인 연예활동을 계속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정해진 기간 내에 시정조치가 이행되지 않을 경우, 이선빈에 대한 전속계약 위반에 따른 법률적 조치뿐만 아니라 허위고소에 따른 형사책임도 무겁게 추궁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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