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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국내 남자 프로골프 '예스킨 미니투어' 개최…양용은·홍순상 등 출전

25일 샴발라 컨트리클럽서 첫 대회 개최…총 5개 대회로 진행

입력 2020-05-22 13:46   수정 2020-05-22 13:46

양용은 보도자료용 사진
양용은.(사진=골프다이제스트)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 골프 투어 대회가 중단된 가운데 국내에서 남자 프로골프 미니투어 대회를 개최한다.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는 25일 경기도 포천 샴발라 컨트리클럽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선수 24명이 출전하는 ‘예스킨 골프다이제스트 미니투어 1차 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번 미니 투어는 모두 5차 대회로 진행되는데 2009년 아시아 선수 최초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양용은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양용은은 “코로나19로 투어가 중단된 상황에 우리 선수들이 도움이 될 만한 일을 모색하다가 이번 대회를 기획하게 됐다”며 “많은 선수가 동참하기를 희망하며 힘든 시기에 재미있고 의미 있는 경기로 보답 하겠다”고 대회 취지를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를 통해 설명했다.

대회 상금은 선수들의 참가비에다 골프다이제스트가 일정 액수를 더해 총 상금 1470만원, 우승 상금은 300만원으로 책정됐다. 또, 선수들의 참가비와 상금 일부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18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양용은을 비롯해 김형성, 류현우, 이승택, 허인회, 홍순상 등 24명이 출전해 샷 경쟁을 펼친다.

한편 참가 선수들은 무선 마이크를 착용하고 플레이해 다양한 리액션과 대화 내용이 고스란히 영상에 담길 예정인 이번 대회는 스포티비 골프&헬스 채널을 통해 양용은의 해설로 6월 녹화 중계된다.


오학열 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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