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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미술학원 강사 확진…수업 참여한 유치원생 1명도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0-05-25 13:58   수정 2020-05-25 13:58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YONHAP NO-2108>
해당 사진은 기사와 무관 (사진=연합)

서울 강서구의 한 미술학원 강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인근 초등학교 2곳이 등교 중지 결정을 내렸다.

25일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강서구 미술학원 강사 A씨가 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A씨와 수업을 한 유치원생 1명도 같은 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등교 중지 결정을 내린 초등학교들 외에 해당 학원 일대 유치원을 대상으로 돌봄교실 운영 중단 조치를 내릴 예정”이라며 “해당 강사와 접촉한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단검사가 이뤄지고 있는데 아직까지 확진 판정이 나온 사례는 유치원생 1명 이외에는 없다” 덧붙였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한 미술학원에 근무하는 강사 A씨는 지난 21일부터 두통 증상을 느끼다 23일 영등포구보건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유아·초등학생을 포함해 총 35명의 학생의 미술 수업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현재 A씨의 동선과 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27일 이후 원격수업 관련 등이 지원될 수 있도록 유아교육진흥원과 함께 방안을 찾고 있다”며 “학생의 소속 학교와 인근 학교의 등교개학 여부는 접촉자들의 검사 결과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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