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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발’ 강승윤, ‘복면가왕’ 역대 최연소·아이돌 최초 6연승…“뿌듯하고 행복”

입력 2020-05-25 14:09   수정 2020-06-10 17:46

강승윤(2)



위너(WINNER)의 리더 강승윤이 ‘복면가왕’ 역대 최연소 가왕에 등극한 소감을 밝혔다.

MBC ‘복면가왕’에서 지난 3월 1일 ‘주윤발’로 등장해 가왕에 등극한 강승윤은 지난 24일 방송을 끝으로 3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새 가왕 ‘방패’에게 왕좌를 넘기고 가왕 ‘주윤발’의 정체를 드러냈다.

122대부터 127대까지 약 14주간 가왕의 자리를 지킨 강승윤은 아이돌 최초 6연승, 역대 남성 가왕 랭킹 2위, 전체 가왕 TOP 3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강승윤은 25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위너 강승윤이 아닌 솔로 보컬 강승윤의 매력도 보여드릴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 뿌듯했다"며 "오직 목소리 하나로만 무대를 채워야 한다는 부담도 있었지만, 장르와 창법을 가리지 않고 마음껏 노래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마침 올해가 ‘본능적으로’ 10주년인 만큼, 솔로 가수 강승윤의 시작을 보여주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설레고 기쁘다"며 "주윤발을 사랑해주셨듯 앞으로 보여드릴 강승윤의 활동에도 기대 부탁드린다. 열심히 응원해준 이너써클(팬들)에게도 고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체를 공개한 강승윤은 즉흥 무반주로 ‘본능적으로’를 열창해 시청자들을 열광케했다. 이 곡은 강승윤이 2010년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 당시 불러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게 된 곡이다. 

 

한편 ‘복면가왕’ 6연승 대장정을 마무리한 강승윤은 하반기 방영되는 MBC 새 미니시리즈 ‘카이로스’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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