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이병호 aT 사장 “농식품 산업 코로나19 이후 뉴노멀 시대 대비해야”

입력 2020-05-25 15:44   수정 2020-05-25 15:44

123
이병호 aT 사장이 22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CEO 혁신 자문 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aT)
이병호 aT 사장이 포스트 코로나 이후 농식품 산업에 대해 의견을 내놨다.

이 사장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22일 서울 aT센터에서 ‘포스트 코로나’를 주제로 ‘제1차 CEO 혁신자문위원회’에서 “코로나19 이후의 새로운 표준, 즉 뉴노멀(New Normal) 시대에 대비한 장기적인 전략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자문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한 농식품산업의 영향을 살펴보고 이를 대응하기 위한 정책과제를 신속히 발굴하고자 농업정책, 디지털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각계 전문가들이 초청됐다.



이 자리에서 이 사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에 귀 기울여 나가는 한편, 국내 생산기반 강화를 통한 수급안정과 IT기술에 기반한 유통경로 확대, 교역환경 불안정성에 대응한 수출지원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식품외식시장에서는 간편식의 대명사인 신선식재료 밀키트와 장기보관이 가능한 냉동식품 소비가 가파르게 증가함에 따라, 산지에서 국산 농산물을 신선한 상태로 가공하거나 급속냉각으로 유통기한을 늘려 망실률을 최대한 낮출 수 있는 산지인프라의 지원을 확대해 나가자는 전문가 의견이 눈길을 끌었다.


김승권 기자 peace@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브릿지경제 핫 클릭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