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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악플러 강경대응 이어간다…"2차 추가 고소 예정"

입력 2020-05-25 17:16   수정 2020-05-25 17:17

아이즈원
사진=오프더레코드

 

걸그룹 아이즈원이 악플러들에 대한 강경대응을 지속한다.

25일 아이즈원의 공동 매니지먼트를 맡은 오프더레코드, 스윙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1월 아이즈원 멤버들을 대상으로 한 모욕적인 비방 게시물 작성자, 허위사실 유포자들을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및 모욕죄 혐의로 법무법인 지평을 통해 1차 고소장을 접수한 바 있다”며 “해당 사건은 현재 담당 검사 및 수사 관서에 배정되어 상당히 수사가 진행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당시 멤버들이 받은 정신적인 충격, 위축된 심리 상태 등을 고려해 별다른 보도 없이 조용히 고소를 진행했으나,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포털사이트에 게재되고 있는 악성 댓글의 실태는 여전히 간과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며 “당사는 법무법인 지평과 함께 자체 모니터링 수집자료, 아이즈원 팬연합에서 제보한 캡처자료 등을 취합해 악플러들을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2차 추가 고소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아이즈원은 2018년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결성됐다. 하지만 ‘프로듀스X101’을 통해 순위 조작 의혹이 불거지면서 해체 위기를 겪었으나 오는 6월 중 컴백 예정이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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