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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돌잔치 뷔페 근무 50대 확진…“최근 군복무 아들 접촉”

입력 2020-05-25 18:53   수정 2020-05-25 18:53

코로나19 일가족 3명 확진자
경기 부천 모 뷔페식당을 다녀온 일가족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1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모 뷔페식당 통로에 식당 홍보물이 놓여 있다. (연합)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부천 뷔페식당에서 50대 여성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인천시 계양구는 효성2동에 사는 A(51·여)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부천의 ‘라온파티’ 뷔페식당에서 이달 9∼10일 근무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이달 16일부터 가래·근육통·미각상실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느꼈으며 24일 계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이 뷔페에서는 사진사로 일한 택시기사 B(49)씨가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당국은 A씨가 B씨와 동산이 겹치지 않아 감염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인천시는 A씨를 인천시의료원으로 이송했으며 접촉자인 배우자와 자녀 1명 등 2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또한 군복무 중인 아들이 최근 A씨와 만나고 부대로 복귀함에 따라 소속 군부대에 해당 사실을 통보했다.


신화숙 기자 hsshin08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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