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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취약계층 지원 '삼육마을 프로젝트' 선보여

입력 2020-05-26 11:23   수정 2020-05-26 11:23

[사진] 삼육대 삼육마을 프로젝트 - 노인과 삼육 팀 (1)
‘삼육마을 프로젝트’에 참여한 삼육대학교 학생들. (사진제공=삼육대)
삼육대학교는 학생들이 돌봄 서비스를 개발하고, 취약계층에게 제공하는 ‘삼육마을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삼육마을 프로젝트는 학생이 자신의 전공지식을 응용,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봉사학습 프로그램이다.

앞서 삼육대는 사회봉사 교육을 의료기관, 요양원, 사회복지센터 등 시설 중심으로 운영해왔지만 ‘탈(脫)시설’ ‘지역사회 돌봄’을 기조로 한 커뮤니티 케어로 돌봄 서비스가 전환되면서 교육모델을 탈바꿈했다.



이와 관련해 프로젝트 참여 학생은 기본교육과 워크숍, 스터디를 통해 돌봄의 개념을 이해하고 자신의 전공과 연관된 돌봄 서비스를 개발한다. 이 과정에서 서울 노원구 돌봄SOS센터의 도움을 받아 수혜자의 니즈를 파악하도록 했다. 학생들이 개발한 돌봄 서비스는 인터넷 플랫폼(SU-학생숍)에 입점, 수혜자는 플랫폼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신청해 제공받는 방식을 적용했다.

삼육대는 지난 학기 삼육마을 프로젝트를 시범적으로 운영했으며 92명의 학생이 참여해 11개 돌봄 서비스를 개발, 노원구 취약계층에게 제공했다.

최경천 삼육대 인성교육원 원장은 “삼육마을 프로젝트는 단순 사회봉사 교육이 아닌, 돌봄경제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기획된 만큼, 교내 스타트업지원센터와 연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돌봄 수혜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사회적 기업가를 양성하겠다”고 덧붙였다.


류용환 기자 fkxpfm@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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