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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국제교역 4.3% 감소…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대폭 감소

입력 2020-05-26 11:40   수정 2020-05-26 13:08
신문게재 2020-05-27 16면

부산항 수출입 화물
1일 부산항 신선대부두에 수출입 컨테이너가 가득 쌓여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으로 4월 수출이 급감했고 무역수지도 98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멈추고 적자로 돌아섰다. (연합뉴스)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비즈니스에 입히는 타격이 점점 더 커지기 시작한 지난 3월, 세계 무역량이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대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통신은 25일(현지시간) ‘월드 트레이드 모니터’를 인용해 3월 국제 교역량이 지난해 같은 달 보다 4.3% 감소해 2009년 이래 최대폭 감소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월드 트레이드 모니터’를 발간한 네덜란드 경제정책분석국(CPB)은 이같은 지표가 코로나19에 따른 심각한 무역침체의 초기 징후일 뿐이라며 앞으로 수개월간 국제 교역이 더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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