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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바로티' 김호중 "세상에서 제일 싫은 것은 이별"

입력 2020-05-26 17:55   수정 2020-05-26 17:55

김호중
사진=SBS
‘트바로티’ 김호중이 자신의 관심사에 대해 말했다.

김호중은 26일 SBS 러브FM ‘이숙영의 러브FM’에 출연해 “일상의 낙이 축구인데, 요즘은 시간이 없어서 공을 직접 차지 못하고 차에서 이동 중에 축구게임 하는 걸로 달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스터트롯 출연자들 중에서 축구 천재가 두 명있는데 그게 김호중과 임영웅이라고 소문이 났다. 둘 중 누가 더 축구를 잘하느냐”라는 DJ 이숙영의 질문에 그는 “저는 축구를 좋아할 뿐이고, 임영웅은 그야말로 축천영웅(축구 천재 영웅)이다”라고 답했다.



그는 “미스터트롯 출연자 중에서 가장 마음을 털어놓는 사람은?”이라는 질문에 “동원이, 정동원”이라며 “동원이에게는 모든 고민이 해맑아진다. 실제로 마음을 나누는 사람은 태권트롯으로 유명한 나태주다. 물론 미스터트롯 출연자들과는 다 마음이 통한다”고 털어놓았다.

김호중은 “세상에서 제일 싫은 것은 이별”이라며 “고2때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그 후로는 이별이 가장 무서워졌다”고 말했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릴 때 제일 부러웠던 건 개학했을 때 친구들이 가족여행 다녀온 얘기를 할 때였다고. 그러자 청취자들로부터 “우리에게는 이별이 없다. 안심하고 등 펴고 살아라”는 문자가 쏟아졌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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