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산업부-산단공, 팩토리온 서비스 시작… 공장설립 쉽고 빠르게

신고 중심에서 지원기능 대폭 강화

입력 2020-05-27 06:00   수정 2020-05-26 20:38

팩트리온
팩토리온 시스템 재구축 개요.(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7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정환)은 개편된 공장설립온라인지원시스템(Factory-On)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팩토리온은 공장설립 인허가 업무를 온라인으로 처리하기 위해 2010년에 개발됐으나 공장설립에 필요한 입지정보, 관련 기업정보, 인허가정보 지원기능이 없고, 기업은 법령을 직접 찾거나 여러 담당공무원을 찾아야 했다. 또 담당공무원도 공장설립 관련 법령이 많아 어려움을 호소해왔다.

산업부와 산단공은 위와 같은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팩토리온에 공장설립분석 서비스를 개발했고 이번에 8개 시군구에서 시범운영 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팩토리온은 크게 2가지 면에서 개편이 됐다. △기업(민원인)들이 공장부지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공장설립분석서비스를 신설하고 △기존 시스템도 기업(민원인)의 공장설립신청 부담과 지자체 공무원의 인허가 업무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대폭 개선했다.

산업부는 기업인들이 최적의 입지를 쉽고 빠르게 찾고, 지자체 공무원의 인허가 처리 부담을 경감해 인허가기간(평균 3개월 이상 → 30일 이내)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팩토리온 시스템개선 및 관련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양세훈 기자 twonews@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브릿지경제 핫 클릭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