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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산물 소비확대로 농가 지원···아산시 농산물 꾸러미 학생가정 공급

입력 2020-05-27 08:40   수정 2020-05-27 08:40

아산시학교급식지원센터
아산시학교급식지원센터 전경. (사진제공=아산시)
충남 아산시가 지역 내 초·중·고·특수학교 학생 가정에 지역 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한다.

오는 6월부터 공급되는 3만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는 코로나19로 학교급식이 중단돼 학생을 위해 편성된 예산이 학생에게 돌아가게 한다는 원칙에 따라 시행하게 됐다.

이를 통해 학부모 부담 경감과 학생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농산물 소비확대로 지역 생산농가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산물꾸러미는 친환경쌀과 감자·양파 등 제철 농산물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김치 등의 가공식품을 포함, 실제로 가정에서의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구성할 예정이다.

공급은 각 학교를 통해 주소지 확인 등 개인정보동의절차를 거쳐 각 가정으로 택배 또는 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 직접 배송할 계획이다.

특히 전체 4만개가 넘는 꾸러미를 일시적으로 배송하기에 한계가 있어 지역 농산물 생산여건을 감안해 오는 6월부터 순차적으로 8월까지 공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한 품목 및 공급시기 등 세부적인 사항은 아산시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확정하게 된다.

아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업을 통해 학부모와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이정태 기자 ljt47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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