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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경제재개·산유국 감산이행에 WTI 3.3%↑

입력 2020-05-27 08:54   수정 2020-05-2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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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멕시코주 에디카운티 로코힐스 부근의 유전 (AFP=연합)


국제유가는 미국 등 주요국의 경제활동 재개에 대한 기대감과 주요 산유국들의 감산이행으로 상승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3.3%(1.10달러) 오른 34.35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7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1.8%(0.64달러) 오른 36.17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산유국들이 원유 감산 합의를 이행하고 있다는 시장의 확신이 유가상승을 이끌었다.

러시아 RIA통신은 러시아의 산유량이 5~6월 목표치인 하루 850만배럴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인 나이지리아와 알제리가 원유의 공식 판매가격을 올리면서 시장에서 유가 안정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받아들여졌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주요국의 경제활동 재개가 진행되면서 원유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도 유가상승을 견인했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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