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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붙여서 코로나19 증상 모니터링하는 스마트 패치 나왔다

입력 2020-05-27 15:12   수정 2020-05-27 15:12

[사진1] 코로나19 패치
코로나19 패치.(사진제공=유라이크코리아)
스마트 축산 ICT 전문기업 ㈜유라이크코리아는 코로나19 증상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패치형 디바이스 및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인체에 무해한 코로나19 패치와 모니터링 시스템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친환경 재질로 만들어진 코로나19 패치는 5×5㎝ 크기로 가슴에 부착해 사람의 체온, 맥박, 활동지수, 기침여부, 위치 등을 실시간 측정할 수 있다.



코로나19 보균자의 건강상태 패턴 추이를 AI로 분석해 지속적인 기침, 이상 체온, 활동지수 등에 대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LoRa, Cat.M1, Sub-㎓, 3G/4G 등 다양한 통신환경에서 생체데이터를 수집한다.

코로나19 패치 전용 앱 및 웹 서비스를 통해 생체데이터 분석 그래프, 위치 이동 추적정보, 치료이력, 이상감지 알람 등을 자가격리자, 능동감시자 및 정부 유관기관, 관할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간 제공한다.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는 “정부로부터 코로나19 긴급 사용 승인이 나면 국내에 먼저 공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진자 케어에 들어간 국내 주요 의료기관 대상 무료 보급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자사가 보유한 5억개의 동물 생체데이터 분석 역량을 통해 코로나19 등 인간 감염병 관리에 유용한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재확산 방지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길준 기자 alfi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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