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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0개 교사연구회, 학교 중심 AI 교수·학습방법 개발·확산

입력 2020-05-27 15:58   수정 2020-05-27 16:08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부가 전국 30개 교사연구회 선발해 학교 중심의 인공지능(AI) 교수·학습방법 개발·확산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같은 내용의 ‘인공지능 교육 교사연구회’를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3월부터 시도교육청별로 공모를 통해 교육프로그램 개발계획의 적절성 등을 평가해 AI 교육 교사연구회를 선정했다. 그 결과 총 30개의 교사연구회가 전국적으로 고르게 선발됐다.



교사연구회는 초·중등교원 5인 내외로 구성되며 AI을 활용한 교과 간 융합연구를 위해 정보교과를 비롯한 다양한 과목의 교원들이 활동에 참여한다.

또한, 현장 적합성이 높은 AI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적용하고 교원 간 협업연구 등 인공지능교육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일선 학교의 인공지능교육 확산을 촉진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AI 교육 및 기술 현황 등을 공유하고 원활한 운영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교사연구회’를 온라인 비대면 생중계 방식으로 개최했다.

AI 교육 전문가인 유정수 전주교대 교수는 AI 교육 체계 및 교수법 등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김대영 크라우드웍스의 최고기술경영자(CTO)는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AI 기술을 소개했다.

특강 이후, 교사들의 교사연구회 연구방향 설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초·중등 분과별 우수 인공지능 수업사례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송경희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일선 교사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학생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AI 기술과 결합해 주변의 문제를 스스로 찾고 해결하는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 적합한 교육방식을 고민해 줄 것”을 당부하며 “과기정통부도 AI 시범학교 운영, 교원연수 내실화, 인공지능 교과서 개발 및 우수 수업사례 보급 등을 통해 학교 인공지능 교육 활성화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용윤신 기자 yonyon@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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