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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중기중앙회장 만나 “中企 유동성 위기 해결할 것”

입력 2020-05-27 15:58   수정 2020-05-27 16:01

중소기업 지원 발언하는 주호영<YONHAP NO-3411>
사진은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27일 국회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만나 인사말하는 모습. (연합)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27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중소기업의 유동성 위기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국회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주 원내대표를 만나 “자동차나 부품, 의류 등 수출기업이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다. 빌린 돈 한도가 초과돼 시중은행이 대출문을 닫는 상황이다. 추가 대출을 끌어내려면 특별보증이 필요하다”고 토로했다. 주 원내대표가 이에 대한 대답으로 유동성 위기 해결방안 마련을 제시한 것이다.



주 원내대표는 “중소기업이 위기를 극복하는 데 적극적으로 돕고 규제나 장애가 있으면 제거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새로운 산업이나 새로운 기회가 올 때 잘 선점하고 활용하면 위기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 회장은 유동성 위기 외에 “실업수당도 고용유지가 중요한데 고용유지 지원금 한도를 하루 6만6000원에서 7만5000원으로 올리면 10년 근속까지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며 “납품단가가 개선되지 않으면 앞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평균 월급 격차는 더 벌어질 수 있다. 이에 대한 입법발의가 빨리 이뤄졌으면 한다”고 요청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에 “유동성 위기 해결방안과 고용유지지원금 인상 두 가지는 적극 챙기겠다”며 “납품단가 조정을 위한 입법은 정책위원회 중심으로 민주당과 협의해서 돕는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답했다.


김윤호 기자 uknow@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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