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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일미디어고교 3학년 학생, 코로나19 확진…전원 귀가 조치

입력 2020-05-27 17:11   수정 2020-05-27 17:16

상일미디어고교
자료사진=연합

 

서울 강동구 상일동 상일미디어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7일 서울교육청 강동송파교육지원청 등에 따르면 상일미디어고 3학년 재학생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교육당국과 방역당국 등은 학교 현장 점검에 들어갔으며, 학생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상일미디어고에는 지난 20일부터 등교를 시작한 고3 학생들과 오전 등교를 한 고2 학생들이 있었다. 학교 측은 수업을 중단하고 전 학생에 귀가 조치를 내렸다.

학교 측은 “해당 학생이 며칠 전 일부 자각 증상이 있다고 말했다”며 “학교 출석 일자 등 관련 사실을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상일미디어고는 총 33학급에 796명이 재학 중이며, 교원과 직원은 101명에 이른다. 상일여자중학교·상일여자고등학교와 인접해 있어 확산 방지를 위한 등교 중단 조치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이날 등교 중단 조치가 내려진 서울 소재 유치원과 학교는 111곳으로 늘었다. 지역은 강서·양천·은평·성동·도봉·강동 등 6곳이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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