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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소상공인육성자금 300억 증액

코로나19 경영애로 소상공인 1000억원 지원

입력 2020-05-27 17:59   수정 2020-05-27 17:59

충북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등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소상공인육성자금을 확대 지원한다.

27일 도는 올해 소상공인육성자금을 당초 700억원으로 편성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300억원을 증액한 100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오는 6월 1일부터 자금소진 시까지 소상공인육성자금 3차분 350억원을 지원하고 추석명절 유동성 지원을 위해 8월 24일부터 8월 28일까지 4차분 25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3차분 지원은 6월 1일부터 충북신용보증재단 본점과 지점 5개소(충주ㆍ남부ㆍ제천ㆍ혁신도시,동청주지점)에서 신청 접수받는다.

대표자 본인이 사업자등록증과 사업장 임대차계약서, 신분증 등을 지참하고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한도는 업체당 최고 5000만 원이며, 최대 3년까지 이용 가능하다.

다만 지원기간 중 폐업하거나 타 시,도로 이전하는 경우 이자보조금(2%) 지급이 중단된다.

대출은 도내 10개 금융회사(국민, 기업, 농협, 신한, 우리, 하나, SC제일, 한국씨티, 신협, 새마을금고)에서 받을 수 있으며, 대출이자의 2%를 도에서 지원한다.

도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일 현재 휴,폐업자나 도 육성자금을 한도액까지 지원받은 업체, 사치향락업종을 영위하는 사업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와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앞서 도는 1ㆍ2차 접수를 받아 1097개 업체와 지난 2월 코로나 19 우한교민의 격리 수용으로 타격을 받은 진천ㆍ음성군 소상공인을 위해 50억원을 추가 배정, 182개 업체를 지원했다.

도 관계자는 “소상공인육성자금 지원규모 확대로 코로나 19 영향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에게 적기에 자금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자립기반을 조성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충북=송태석 기자 011466200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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