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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새소년 찾는다! 밴드 기프트·설 등 6팀, 튠업 21기 뮤지션 선정

입력 2020-05-27 17:52   수정 2020-06-04 16:16

[사진]CJ문화재단 튠업 21기 뮤지션 6팀
CJ문화재단 튠업 21기 뮤지션들 (사진제공=CJ문화재단)

 

새소년, 아도이를 잇는 새로운 인디스타가 탄생할까.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은 27일 뮤지션 지원 사업 튠업과 함께 할 21기 뮤지션들을 발표했다.

1차 온라인 심사, 2차 실연 심사를 거쳐 약 100: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뮤지션들은 ‘기프트(Gift)’, ‘램씨(LambC)’, ‘설(SURL’), ‘웨이브 투 어스(wave to earth)’, ‘유라(youra)’, ‘제이클레프(J Clef)’ 등 총 여섯 팀이다. 선정된 팀의 면면을 보면 차세대 인디스타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2016년 데뷔한 남성 3인조 밴드 기프트는 보컬 겸 기타 이주혁과 베이스 김형우가 지난해 JTBC ‘슈퍼밴드’에 출연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주혁은 ‘슈퍼밴드’에서 신예찬, 조원상, 신광일 등과 함께 이룬 팀 루시의 보컬을 맡아 경연에서 2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기프트 활동을 위해 루시에서 탈퇴했다.



2018년 데뷔한 밴드 설도 기대주다. 설호승, 김도연, 이한빈, 오명석 등 고교 시절 친구로 이뤄진 설은 브리티시록, 블루스 기반의 다양한 음악을 선보여 젊은 층은 물론 해외에서도 얻고 있다. 방탄소년단 RM이 이들의 노래 ‘눈’을 자신의 트위터에 소개하며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2015년 데뷔한 남성솔로가수 램씨는 버클리 음대에서 뮤직프로덕션과 사운드엔지니어링을 전공하고 프로듀서, 싱어송라이터, 연주자, 엔지니어 역할을 모두 소화하는 전천후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평가받는다.

이외에도 김다니엘, 신동규, 차순종으로 구성된 3인조 남성 밴드 웨이브 투 어스, 그룹 015B, 기리보이의 피처링에 참여한 1인 싱어송라이터 유라, 2019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 부문을 수상한 제이클래프 등이 튠업 뮤지션에 선정됐다.

2010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튠업뮤지션은 올해 총 583팀이 지원, 지난해 501팀 지원을 넘어 역대 최대 경쟁률을 보였다. 선정된 팀에게는 음반과 대형 기획공연 제작 및 홍보마케팅 등이 지원된다. 공연, 연습, 녹음, 디자인 편집 및 네트워킹을 위한 공간인 CJ아지트 광흥창 공간과 ‘아지트 라이브’ 출연 기회도 주어진다.

2006년 설립된 CJ문화재단은 음악 부문 지원사업 튠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멜로망스, 새소년, 아도이, 카더가든 등을 발굴·지원해왔다. CJ문화재단은 6월 초 튠업 21기 뮤지션 선정 기념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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