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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폴드 후속작, ‘방수·방진’ 기능 탑재할까… 시리즈 출시설도 분분

입력 2020-05-28 13:25   수정 2020-05-2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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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폴드 후속작 렌더링.(사진=레츠고디지털 홈페이지 갈무리)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 폴더블폰 갤럭시폴드 후속작에 방수와 방진 기능이 추가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갤럭시폴드와 갤럭시Z플립에는 해당 기능이 없었던 만큼 기능 업그레이드에 나서는 것이다.

네덜란드 IT전문 매체 레츠고디지털은 최근 갤럭시폴드에 방수·방진 기능이 적용될 것이라 추정했다. 삼성전자가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에 출원한 ‘방수 구조를 포함한 전자 장치’에 근거했다. 관련 특허는 지난 22일 공개됐다.



그동안 폴더블폰은 접힘 핵심 기술인 힌지(경첩) 주변에 액체나 먼지가 들어가기 쉽다는 점이 지적돼왔다. 레츠고디지털은 “폴더블폰의 방수 처리는 놀라운 일이나 방수·방진등급인 IP등급이 판매 가격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알 수 없다”는 견해다. 해당 기능 추가로 가격대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현재 폴더블폰 중 해당 기능을 지원하는 폴더블폰은 없다. 삼성전자의 갤럭시폴드와 갤럭시Z플립은 물론 화웨이, 모토로라 등이 출시한 폴더블폰도 방수·방진 기능을 지원하지 않고 있다. 해당 특허가 적용된다면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방수·방진을 지원하는 폴더블폰을 선보이면서 경쟁사와의 기술적 차이를 벌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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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폴드 후속작 렌더링.(사진=레츠고디지털 홈페이지 갈무리)

 

관련 이미지를 보면 갤럭시폴드 후속작은 디자인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후속작은 외부 디스플레이가 전작보다 좁고 길어진 ‘바’(bar) 형태를 하고 있다. 카메라는 내부에 듀얼 카메라 장착을, 후면에는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외신에서 보도된 갤럭시폴드 후속작은 기존보다 외부 화면이 더 커진 ‘갤럭시폴드2’(가칭)와 외부 화면이 전작보다 더 작아진 보급형 ‘갤럭시폴드 라이트’(가칭), S펜을 장착한 ‘갤럭시노트 폴드’ 등 3가지 모델 출시가 점쳐졌다. 가격은 전작보다 100만원이나 낮아지는 등 최근의 가성비 트렌드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겠냔 관측이다. 갤럭시폴드 후속작은 오는 8월 갤럭시노트20 시리즈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김상우 기자 ksw@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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