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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 머리 맞은 이승헌, 최근 퇴원…롯데 측, 투수 보호장비 주문

입력 2020-05-28 13:41   수정 2020-05-28 13:44

이승헌 머리 부상
지난 17일 한화 이글스 전에서 타구에 머리를 맞아 쓰러진 롯데 이승헌. 사진=연합

 

프로야구 경기 중 타자가 친 공에 머리를 맞아 쓰러진 롯데 자이언츠 투수 이승헌(22)이 최근 퇴원했다.

28일 롯데 측에 따르면 이승헌은 지난 17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상대 타자의 직선타에 머리를 맞고 쓰러져 병원에 입원 치료했다. 이후 25일 퇴원한 이승헌은 한달 휴식 후 훈련에 복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롯데 구단은 최근 미국 스포츠용품사인 SST(세이퍼 스포츠 테크놀로지)사로부터 모자 안에 충격 흡수제를 부착한 보호장비를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SST사의 CEO 맷 마이어는 ESPN과의 인터뷰에서 “KBO리그의 롯데 자이언츠가 제품 3개를 주문했고, 리그의 또 다른 구단은 더 많은 양을 요청해 왔다”며 “한국에서 주문이 들어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한편 ESPN은 이승헌의 퇴원 소식을 함께 전하는 등 이승헌의 상태에 관심을 드러냈다. 이승헌은 지난 17일 대전 한화전에 선발 등판했다가 정진호의 타구에 머리를 맞아 다쳤다. 다행히 수술을 피했고, 큰 이상 없이 퇴원하게 됐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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